[퍼블리싱] 웹퍼블리셔!!!!

Web Publisher란? 

시멘틱 마크업과 W3C Valid Markup기술.

CSS만을 이용하여 화면 레이아웃등 디자인 요소를 처리하고 이를 최적화 하는 기술.

하나의 페이지로 다양한 Browser,Platform,Device 에서 호환되게 하는 기술.

웹퍼블리셔는 "웹표준 및 웹접근성 전문가" 라고 정의 할 수 있으며, 웹 퍼블리셔가 

웹표준 구현을  위하여 할 스킬은 아래와 같다.

• HTML, CSS,미디어쿼리,Javascript에 대한 지식

• XHTML 마크업 및 W3C DOM을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개발 역량

• XHTML과 CSS로 구조와 표현 분리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

• 웹접근성에 대한 이해

• 웹표준 전반에 대한 이해

•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

• 반응형에 대한 이해

• 개발자와 디자이너, 컨텐츠 설계자와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사용자 중심의 UIUX에 대한 관심과 이해

• 소수 사용자를 배려하는 마음

뭐든일에는 팀웍이 중요하다. 팀웍은 의사소통에서 나온다. 말을 하지않고 알아주길 바라는건 오만이다.

퍼블리셔 중간자 역할이다.

기획자 - 퍼블리셔 

어느정도의 개발지식을 가지고 있는 퍼블리셔로서 기획자와 기획의 변경을 이끌어 낼수 있기때문에 웹표준,크로스브라우징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이야기하여서 계획을 최대한 꼼꼼히 세우는것이 좋다.

디자이너 - 퍼블리셔

퍼블리셔 디자이너와 가장 친밀해야 한다. 디자이너의 말한마디의 업무량이 날밤을 계속 깔수 있기 때문이다.(과장을 섞는다..ㅋㅋ) 

업무량의 변화는 디자이너의 반응형화면,슬라이스 이미지 때문이다.이미지 잘린 정도에따라 업무량이 변동이 있다.

반응형 작업은 앱과웹을 만드는것보다는 일 시간이 줄기는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한화면인것을 X2로 만든다고 보면된다. 배치를 바꿔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때문에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하다. 

디자인 수정 이슈가 있을때 미리 발견하면 미리 디자이너와 소통하여 프로젝트 시간을 줄일 수있게 해준다. 

개발자 - 퍼블리셔

퍼블리셔는 개발자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개발자가 원할하게 개발을 할 수있도록 화면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팝업창,간단한 슬라이드같은 이벤트는 퍼블리셔 역할이다.

뭐든 서로에 대한 배려, 이해, 의사소통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다.

TIP: PC에서 작업하기 전에 종이에 페이지 레이아웃을 스케치 하는게 좋다.

       (빠르게 작업하고 가능한 한  많 은 아이디어 쏟아 낸다. 

최대한 간단간단히 처음부터  세밀하게 잡은 시간이 들은 만큼 낭비가 될수 있다.

아이디어 다듬고 가장 성공적인 요소들을  결합한 후 컴퓨터에서 작업 시작)

-_- 음... 나도 사실 비전공자로써. 퍼블리셔 1개월 좀 넘게 공부를 하고 

지금 실무에 뛴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아직 사실 잘 모르겠고, 어렵다. 

우선 내가 실무에서 느낀 바로는 여기 까지가 내가 확립한 퍼블리셔의 정의 이다.  

참고 할만한 사이트 : http://html5please.com    /  http://caniuse.com

처음 접하는 개념이란 ㅋㅋ   기절할 맛입니다. 'ㅂ') ~뀨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