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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읽은지는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에서야 .. 소감을 적는것 같다. 2017년 되서야 적게되서 부끄러운 감정이 들지만 그래도. ㅎㅎ 2017년도 부터는 읽으면 한달이내에는 반드시 소감을쓰도록 할것이다.나와의 약속 작년에는 12권읽겠다는.. 약속을 8권읽었다..ㅋㅋ 지키지 못햇다. 큽..ㅠㅠ올해는 내계획을 60% 지키는게 목표다.ㅎㅎ 나미야 잡화점은 어른 소년 3명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고아원의 아이들이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고, 될대로 살겠다는 식의 행동으로 시작해 걱정이 앞서며 다음장을 넘기게 된다.아이들이 새벽을 세울 허름한 잡화점에 숨어들간다. 그곳에서 뜻밖의 편지 한통을 받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생각과 삶을 변화시켜주는계기가 된다.여러 사람들의 사연을 읽고 위로 또는 따끔한 조언을 해주려한다... 더보기
유엔 미래보고서 2045 ㅎㅎ 더보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ㅎㅎㅎ 역에 있는 매점에 좋은생각을 판다 그래서 아침에 항상 커피를 사먹으러 매점에 들어가서 신간 좋은생각이 보이면사서 읽는 편이다. 사실은 돌고 도는이야기 일상 사람들의 수필이다.보니 겹치는 이야기도 많고 ㅇㅅㅇ 기승전결이 거의 비슷하다 시피 하다. 그렇지만 좋은생각이 재미난건, 사람들의 자신이 겪은 이야기나, 일상이야기를 쓰다보니 ㅋㅋ결말이 읭? 이럴때가 좀 있다. 그게 어찌보면 결말이 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는거 같아 친근하다.두번째로 재미난건 조금씩 밑에 적혀있는 세계 여러나라이야기나, 생활상식 같은 깨알 재미다. 그중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독일에 열리는 오래된 여행가방 경매하는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 매년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호이젠슈탐’의 어느 동네 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경매.. 더보기
에너지 버스2 에너지 버스라는 책은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일상에서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 많다.부정적영향을 주는 사람은 내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것 그것은 곁에 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멀리 하라는 것이다. 내 해석이 잘못 될수도 있는거지만, 그건 누구나 알고 있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 매우 어려운 점이기도 하다. 내 버스에서 뱀파이어를 솎아 낸다가 1편이고,에너지 버스 2편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캠페인을 하는것이다. 여러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힘든일은 없다, 각자가 다른환경에서 자랐고, 생각이 다르며, 개성이 강한 시대인 지금! 때문에 그 일이 어느점에서 맞다고 하기 힘든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문화에서 점차 "나" , "개인" 문화로 변해 가고 있다. 이런 점에 있어서 의견을 합치는 일.. 더보기
유엔미래보고서 2040 이제 수동이나 사람의 인력이 필요없는 세계로 발전 되고 있다는것은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인간 스스로가 할수 있는 일이 줄어 들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책의 큰 주제는 기계의 뛰어난 발전 인간을 앞선다.앞으로는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 넘고 똑똑해 지면서 , 인간의 몸이 아픈것을 알아서 고쳐주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로도 많이 나와 있다.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 지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지배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순 없을껏 같다.최근에 트랜샌더스에서 나왔던, 실명도 사라지고, 침형적인 상처를 입어도 사람을 살려낸다, 좋은일이다, 안타까운 생명을 살리는건 하지만, 자연그대로의 인간다운 모습을 거스르는 건 아닐지 생각이 든다. 사람이 모순적인 것은 알겠다 . 하지만 그것이 자연의 섭리를.. 더보기
읽고있나?ㅇㅅㅇ 생각의 체력 책!!! 좋은생각 자체는 매번 읽는데 빼먹은 달도 물론 많다 한달에 한권읽기가 왜이리 힘들단 말인가?사실 힘든거 아니다. 의지 차이인거 같다.생각의 체력을 키우는 책읽기 ~울 아버지 만큼 읽기를 바란다.일단 아버지의 절반만큼 살았는데 책은 ...-__- ㅠ.ㅠ 1/10 도 .. 흑.얼릉 읽어야지 아쟈 아쟈!! 일단 걸음마니깐 ㅋㅋ 재미난 소설이나, 좋은생각 수필같은 편안한 읽기로 시작해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