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정리 되게 하쟈!!!

스스로를 사랑 하는 맘이 강하면 지금 처럼 하면 안되는게 맞지 ㅋㅋ



현재에 충실하지않고 과거의 기억과 섞이고, 같이 있던 시간을 기억 못하고, 

그랬나? 그랬었나?의 답이 올때 상대방한테 어떤 생각을 같게하는지.

지가 개념없이 하는말이 상처가 되는지 모르고,

자꾸 싸움만 건다고 생각하고,

생각 하고 말하는 말은 나한테 만 하고 정작   본인은 생각을 안하고,

지멋대로 판단하고, 그러니깐 남자를 안만나본거라 하고,  

넌 딱 그정도의 표현만 가능한 사람이라고, 

미치게 안좋으면 그따위로 행동하는건 개념이 없는거야. 

계속 나도 느껴 날 정말 좋아 해주던 사람이 했던 행동이랑 너랑 비교하면 니가 이정도구나 느끼거등 .

 어 그래서 너한텐 언니한테 하는 장난이나, 전에 애한테 했던 웃긴이야기나, 그런게 나도 안나온다.  

내가 느끼니깐. 그냥 말하지 않아도 여자는 촉이 좋댔지? 

만나고 있음 그런걸 느낄때마다 . 내가 왜 내시간 허비 하고 있지 생각들어.

지금 우리가 얼마나 만났는진 아니? 너가 하기 싫음 강요라 하잖아 , 너 귀찮고 시른건 맞추는게 아니라 

나혼자 하라고, 서로 맞추는 거라며, 1년이 몇월인지는 아니?

너는 너가 노는물이 다르고 나는 내가 노는물이 

다르다는거  느낀다 지치면 그냥 그만봐. 답은 나있네 서로 힘들게 힘쓰지 말쟈. 

나도 날 아끼고 생각해주지 않는 사람과 오래 만날 이윤 없어. 

상대방이 난 너 그정도 아니라고 반복되게 들으면서 내가 계속 널 볼 이윤 없지

그래 더 좋아하는쪽이 손해인거 맞네. 엄청 손해만 보는 느낌인거 떨칠수 없었는데 틀리지 않네 .

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고, 너의 엄마도 아니야.  안녕 .

이번이 정말 마지막 하쟈. 지쳐 나도. 같은이유로 같게 이렇게 되었어.

ㅎㅎㅎ 웃기네... 

정산해 . 그동안 돈이야기 하면 돈은 자신 맘대로 되는게 아닌거 아니깐 너 상처나 위축 될까봐 그랬는데

이것도 웃기네. 그냥 어차피 이럴거 그러지 말걸 억울하네.

32 만원 안갚은거 + 장례비 2번  10만원 + 교통비  5만원 = 47만원 갚아. 

나도 정말 많이 시간 줬다고. 생각해. 나도 여유있는거 아니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days  (0) 2015.03.20
8日 ようか  (0) 2015.03.20
5 days  (0) 2015.03.19
7日 なの か  (0) 2015.03.19
3day~  (0)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