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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9日 - ここのか




ええ、三度の飯より好きなんですよ。

네, 세끼 밥보다도 좋아해요.


息子さんはゲーム好きなんですか。 

むすこさんはゲームきなんですか。 

아드님은 게임을 좋아해요?


ええ、三度の飯より好きなんですよ。 

ええ、さんどめしよりきなんですよ。 

네, 세끼 밥보다도 좋아해요.


うちの子もそうなんです。

うちのもそうなんです。

우리 애도 그래요.



※하루 세끼 식사를 걸러도 좋을 정도로 어떤 것을 좋아할 때 「三度の飯より好き」(세끼 밥보다도 좋아함)라고 한다. 이를테면 「サッカーが三度の飯より好きだ」(축구가 세끼 밥보다도 좋다)처럼 쓴다.

息子さん [むすこさん] : (남의) 아들

-好き [-ずき] : (명사에 붙음) ~을 좋아함,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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