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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냠냠 3days - 소곱창,대창 난 솔직히 곱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근데 점점 곱창이 맛있어 지면서지금은 별미처럼 찾는다.월급 탓을때 꽁돈이 생겼을때 기분을 내는 음식으로 통하고 있다. 크흐.. ㅋㅋ 사진 보니깐 또 먹고싶다. 곱창후는 반드시 ㅋㅋ볶음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이것은 진리 ㅋㅋ 더보기
냠냠 2days - 빕스 스테키 고급진 스테이크 빕스 솔직히 가성비 대비 좋은거 같다. 좋은 소고기는 생으로 사도 매우 비싸고 셰프가 구워주면 더 비싸다4만원대에 셰프가 구워주는 질좋은 스테이크는 빕스가 좋은거 같다.아웃백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가격, 서비스, 음식의 다양성 대비 빕스가 짱 안심나는 안심파라 안심이 더 맛있다. 등심 등심도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개인적으로 힘줄이나, 지방이 많은걸 시러하기때문에 지방이 골고루 퍼져 지방인지 아닌지 모르는 안심을 선호 ㅋㅋ 그리고 안심은 돌판이라 오랜기간 덜식어서 더 맛있던듯 더보기
냠냠 1day - 만들어 먹은 탕수육 기름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었다..ㅋㅋ 반죽물, 튀김가루, 감자전분 가루 추가 돼지고기를 담가서 숙성반죽 하고, 감자 전분 100%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구했으면 좋겠다. 진짜롱 ㅋㅋ기름콩기름 , 카놀라유 섞음 소스레몬이 필요했으나 레몬청으로 대신 하였다.꿀,식초 ,감자 전분 넣고 진득하게 만드는 역할을합니다. 야채야채는 양파,고추 ,파프리카 미리 마늘기름내서 볶아준 다음 야채향을 죽여야 탕수육 맛이 난다길래 냄새 미리 한번 날리는 작업이다. 완성후.........ㅠㅠㅠㅠ 만들고서는.. 마치 야생의 멧돼지가 된듯하게..뛰어들어 먹느라..찍어먹고 부어먹는 사진따위 .. 남기지 못하였다.ㅠㅠㅠㅠ흐규흐규.. 나란..사람.. ㅠㅠ 찍을때 겨우 사진만 있을뿐..ㅠ.. ㄷㄷㄷㄷ 있을뿐임..ㅋㅋㅋㄷㄷㄷ 했고, ㅋㅋ탕.. 더보기
AIIB ???? 세계은행 WB (Wrold Bank Group ) WBG 5개의 국제 기관을 통칭 하는 말이다.세계은행 그룹은 회원국에게 경제 개발및 빈곤 문제 해결에 대한 자문 및 경제적 지원을 담당한다.세계은행 그룹은 비영리 국제 기관현재 총재는 김용.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49177&cid=43667&categoryId=43667 -김용총재가 어떤분이가 몰라서;; 아시아 개발 은행 ADB(Asian Development Bank ) 가입국가 67개국 -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대출, 채권 발행 AIIB는 신흥국가에서 철도, 도로, 발전소, 에너지, 교통, 통신, 농업, 도시개발 등과 같은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에 자금을 지원(대출)한다. http://mobacle.. 더보기
7days 1. acquire v. 얻다, 획득하다inquire v. 묻다, 문의하다require v. 요청하다 2. adapt v. 적응시키다adopt v. 채택하다 3. amaze v. 놀라게 하다amuse v. 기쁘게 하다 4. arrow n. 화살allow v. 허락하다 5. attend v. 참석하다, 출석하다attend to v. 주의(주목)하다attend on v. 시중들다 6. attribute v. 탓으로 돌리다contribute v. 공헌하다, 기여하다distribute v. 분배하다 7. beast n. 짐승breast n. 가슴 8. belief n. 신념, 믿음brief a. 간단한 9. beside prep. -옆에besides prep. -이외에 ad. 게다가 10. bleed v. 피 .. 더보기
10日 - とおか 紹介した私の立つ瀬がないじゃない。소개한 내 입장이 난처하잖아. 一回だけでも会ってみてよ。いっかいだけでもあってみてよ。 お見合いなんて絶対いやです。 おみあいなんてぜったいいやです。 紹介した私の立つ瀬がないじゃない。しょうかいしたわたしのたつせがないじゃない。 한 번만이라도 만나 봐.맞선 같은 거 절대 싫어요.소개한 내 입장이 난처하잖아. ※「立つ瀬がない」(입장이 난처하다)는 체면을 잃거나 난처한 처지에 놓여 있을 때 쓰는 표현이다. 「立つ瀬」는 ‘입장, 처지’라는 의미로 「それでは私の立つ瀬がない」(그러면 내 입장이 난처하다)처럼 쓴다.…てみる : ~해 보다お見合い [おみあい] : 맞선…なんて : ~따위, ~같은 것 더보기
9日 - ここのか ええ、三度の飯より好きなんですよ。네, 세끼 밥보다도 좋아해요. 息子さんはゲーム好きなんですか。 むすこさんはゲームずきなんですか。 아드님은 게임을 좋아해요? ええ、三度の飯より好きなんですよ。 ええ、さんどのめしよりすきなんですよ。 네, 세끼 밥보다도 좋아해요. うちの子もそうなんです。うちのこもそうなんです。우리 애도 그래요. ※하루 세끼 식사를 걸러도 좋을 정도로 어떤 것을 좋아할 때 「三度の飯より好き」(세끼 밥보다도 좋아함)라고 한다. 이를테면 「サッカーが三度の飯より好きだ」(축구가 세끼 밥보다도 좋다)처럼 쓴다.息子さん [むすこさん] : (남의) 아들-好き [-ずき] : (명사에 붙음) ~을 좋아함, 또는 그런 사람 더보기
6 days Can you text me when our table is ready?자리가 나면 저에게 문자 주시겠어요? A : How many in your party? B: Table for 2, please. A: There’s a 20-minute wait. B: Can I get your name? A : I’m Kevin. B: Can you text me when our table is ready? 일행이 몇 명이신가요?2명 자리요.20분 기다리셔야 합니다.성함이 어떻게 되시죠?Kevin입니다.자리가 나면 저에게 문자 주시겠어요? party : (방문 등을 함께하는) 단체text : 문자를 보내다 더보기